514챌린지 5월5일 5일차 #민채원 인증합니다

5월은 푸르구나~~어린이 날이다
우리집은 어린이 대공원 후문 아차산에 있다
장사하는 엄마(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날
아침8시에 대공원을 간다
풍선 받고 이름표 받아 집에 아이들 데려다 주고 출근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세계관의 소비

중고에서 팝니다.
요즘은 여러분 리셀이라고 하는 세상이 엄청 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가만히 보면은요 이 세대가 그 mz 세대가 형성하고 있는 묘한 이커노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

센스를 파는 거예요. 나는 이런 신발 좋아해 이런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입니다.

세상의 모든 신발 신나는 자기의 신발을 한 자기의 가치관대로 내가 좋아하는 신발대로 갖고 있죠 그리고 그걸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갑니다.

그 스토리텔링에 공감하는 그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끼리 모입

이걸 뭐라고 그래요 이걸 커뮤니티

신었던 신발도 더 가치 있게 판매됨​

이 세계관 소비가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자기만의 스타일을 계속 올리는 사람이 있다.

그 친구가 좋아하는 신발 발행하는 신발 계속 봄, 그러다가 그 신발이 뜨기 시작함. 그러다 나온 것이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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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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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서 사라지게 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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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가 소비됨

이제 다양한 가치가 소비되기 시작하고 대량 판매가 아닌 소규모의 세계관 기반 다양한 가치가 소비되기 시작하면서 그것들이 다 살아나기 시작했죠.

똑똑한 젊은이들이 아버지 방앗간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방앗간을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부시고 졌냐고요 아니요. 방앗간을 그대로 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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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볼트 너트 조립하던 공장 그대로 최대한 살려서 그리고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갑니다.

세계관 소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버지가 강원도에서 방앗간을 하셨대 그 방앗간 모습을 그대로 살려서 거기서 나오는 실제로 떡을 해서 팔면서 카페를 합니다.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하죠.

내가 얼마나 다양한 소비를 하고 내가 얼마나 가치로운 비를 하고 내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줘요 소비가 그래서 찰칵 나 여기 방앗간 나 여기 옛날 양자적 나 여기 옛날 양조장 이러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거죠.

내가 먼저 먹기 전에 휴대폰이 먼저 드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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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고 계세요? 새로운 것에서 찾지 마시고 옛것에서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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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옛날에 뭐했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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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가 소비되는 사회


이런 세계 다양한 가치 다양한 커뮤니티 다양한 세계관이 존재하는 세계를 뭐라고 부를까요?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메타버스는 3d 세상이 열려서 생기는 게 아니라 세계관에 따라서 이미 메타버스 훈련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세계관 가치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의 인정 이게 바로 메타버스예요.

그래서 누군가는 지금 웹 2.0인데도 메타버스의 세계를 살고 있거든요.

전세계 최고의 메타버스 커뮤니티 어디?

굿짹월드

여러분이 이미 메타버스에 들어와 있는 겁니다.

포켓몬스터 갖고 노는 젊은이보다 그 누구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여러분이라는 거 오늘 얘기해 주고 싶어서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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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짹월드 #514챌린지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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