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전한다 6월 2일 2일차 고독비용에 대하여

나는 도전한다^^
꽤도 난다 하지만~무얼 했다고 꽤가 나
할수있다~~하나씩 하나씩
광진구 구의동에서 유일하게 아는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도 짹짹짹이 다
엄청 반가웠다

6월 514챌린지 2일차

커뮤니티 실력이 내 실력이다.
태어나서 굿짹 말고 이렇게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한 적은 없을 것이다.
전 세계에 굿짹같은 또 다른 커뮤니티는 없다.

# 고독비용에 대하여
고독비용 : 돈을 벌면서 살아가지만, 한순간 불안하고
쓸쓸해서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 고독한 것을 채우기
위해 아는 언니들과 술 마시며 돈 쓰고, 시원찮은 남자
만나서 돈 쓰는 것.
(고독비용 모으면 집산다.)

살면서 지불한 고독비용은 얼마일까?
꽤 많은 비용이 나갔을 것이다.
이 비용을 다른 곳에 쓰도록 하자.


# 외로우세요?
외롭다는 것은 채워지지 않는 것 같은 불안감.
가장 외로울 때는 대화할 사람이 없을 때이다.
이렇게 외로울 때 고독비용을 쓰게 된다.

공감한다^

고독비용은 생산적으로 써야 한다.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안나가도 되는 곳에
돈을 쓸 때가 있다.

술집ㅠ 많이 다니니 살도 찌고 돈도 없고ㅠ

# 힘이 드나요?
내가 왜 힘든지 이유를 찾아야 한다

맞다
찾아야 한다
5월부터 시작한 514챌리지를 하면서
지난 날을 되돌아 보게 된다
좋은 일도
후회 되는 일도 있다

MKYU와 김 미경원장님
함께 하는 짹짹짹이가 있어서
다시 시작해 봅니다

50 이라는 숫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