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도서

나는 도전한다 6월 5일 오해 없는 소통법

조아라짱 2022. 6. 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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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514챌린지

mkyu김미경 학장님께서 또
일을 지지르실껏 같다~~

나이트 대관 말씀이 있으셨다

ㅋ 매일 새벽마다 십만대군 나이트를
만드시더니
드디어 결정하신듯
나이트를 대관 하시려고~

오해 없는 소통법

지금 내 마음이다
살아가는데 오해없이 소통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 인지
느끼며 또 피부로 느끼며 산다

전 세계 짹짹짹이들 모두가 공감 될것이다
원장님의 예를 들어 주셨다

오해 없는 소통법

진짜 소통때문에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보면,
센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맘에 안 드는게 생겼다.
그게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센조가 상처받는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쉬는게 좋겠어.
요새 너무 피곤해 보이고 다크서클 내려오고,
팀원들이랑 힘들고 그러니 일주일 쉬다가
다른 본부로 가는게 어떻겠니?" 하고 이야기한다.
사실은 팀원내에서 여러가지 민원이 올라온다. 소통이 안된다.

팩트도 있다. 그래서 다른 본부로 이동을 해야되는데
말을 돌리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한참 돌려서 이야기 했다.

센조가 나한테 와서 "확실히 받아들일 수 없다.
뭘 잘못했는지 이야기 해줘라"라고 이야기 한다.
서로 오해가 생기고 사이가 멀어지고 결국 센조가 회사를 나간다.
이런 일들이 엄청 무지 많이 생긴다.


뉴짹들도 그럴 것이다
소통의 중요성을 알것이다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막말도 하고 경제적으로 문제있고,
불필요하게 스킨쉽도 막하고 그래서 헤어지려고 한다.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그가 상처 받을까봐 돌려서 이야기 한다.
"내가 바빠서 나는 아직 누굴 사귈수가 없어." 하며
자기가 뒤집어쓴다.

그렇게 되면 상대는 다른 종류의 상처를 받는다.

그 상처는 안받는데 센조는 대표님이
"나한테 사실을 말하지 않고 돌려말하고 나를 신뢰하지 않아,
나한테 문제를 바로 잡을 기회를 주지 않아"
이러면서 또 다른 상처를 받는다.

어차피 상처다.

팩트는 하루면 되는데 오해는 10년간다.

그 사람에게 정확히 팩트를 알려주고
문제를 진단할 때 무슨 수로 피할 수 가 있겠나.
이걸 피하면 모든 상처 모든 문제를 내가 떠안게 된다.
나쁜사람이 되는게 아니다. 팩트를 얘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곤조곤 잘 이야기 하는 것을 연습해야 된다.

연습하기도 힘들고, 귀찮고 그 사람한테 상처 주는 거 싫어서 다
내 문제로 뒤집어써서 문제가 많아지는 거다.

얘기해라. 그냥 얘기해야 된다.

거절하기 위해 '요즘 바빠서'하면
'지가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하는 오해를 한다.

이걸 제대로 못하면 오해가 계속 누적된다.
착한데 팩트를 한번도 말하지 않아서
오해 덩어리로 있다.

10분을 견디는 연습을 해라.

결정 해야된다. 그런 상황이 올 때 마다

"지금 아플래? 10년 아플래?'하고 연습해라.
딱 하나 결정하고 연습해라,
분명한 소통의 아픈 현장을 견디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말할 때는 10분을 견디는 연습을 해라.
아이들한테도 아이들 인간관계에도 이게 되게 필요하다.

https://youtu.be/o37KG8d3M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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