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도서

모든면접의 시작 자기소개,필수점검 다섯가지

조아라짱 2022. 4. 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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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점의 시작 자기소개, 필수 점검 다섯 가지

자기소개는 면접의 첫인상인 만큼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김효석 지은이의 강의


이 부분에서 김효석 박사님께 또 한 가지 배운 점이 아무리 잘 만든 자기소개
도 모든 회사에 같은 소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마치
같은 프러포즈는 여러 명의 애인에게 똑같이 반복하는 것과 같은 것
이고,

자기소개를 누군가 대신 써주는 것도 안 되며 인터넷에서 찾아낸 다수의
자기소개를 짜깁기해서 준비해도 안 된다고 하셨다.

그러면 면접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다고.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입니다. 남의 이야기나 남이 써준 자기
소개서는 독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 완벽한 자기소개는 없습니다.

https://youtu.be/45QPnHCoBpw


아무리 잘 만든 자기소개도 모든 회사에 같은 소개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마치 같은 프러포즈는 여러 명의 애인에게 똑같이 반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사랑을 첫사랑에게 하듯이 자기소개는 항상_프러포즈하는 듯
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면점에서 반드시 체크(check) 해야 할 다섯 가지 점검 사항

"첫째, 주어진 시간에 활용 가능한가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시간을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지 마세요.
자기소개 시
간이 1분으로 주어졌다면 같은 내용으로 30초와 3분 버전(version)으로
두 가지를 더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자기소개 시간을 줄이라고 할 수도 있고 면접자의 수가 적어서 자기소개 시간을 늘리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짜임새 있는가입니다.

오프닝(Opening)에서 시선을 잡고 궁금증
을 유발하고 본론에서 신뢰를
주며 클로징(CIosing)에서 제시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기소개인지 등 이
야기의 흐름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세 번째, 본인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가입니다.

나의 자기소개를 다른 사람이 해도 된다면 그 자기소개는 쓰레기통에 버
리는 게 더 현명합니다. 자기소개에는 반드시 나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야 진정한 나의 소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일반적이지 안고 관심을 끌 만한 내용이 있는가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은 결국 자기 무념을 파는 것과 같으므로 쓰지 않
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가급 적 신선하고 반전이 있는 내용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다섯째, 지나치게 거창한 주장과 자화자찬 은 없는가입니다.

근거 없는 주장을 남발하거나 너무 잘난척하지 말아야 하며 경력직을 뽑는
자기소개도 자화자찬을 지나치게 하면 허풍이 심하다고 보게 되며 자칫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팩트 위주로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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