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 답이다

심수봉님의 백만송이 장미 https://youtu.be/0KlpBqgcEII 백만송이 장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할때 수백만송이박만송이백만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수 있다네 손태진님의 백만송이 장미 https://youtu.be/padt0PUc87U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은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이 흐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마워하는 마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

신사역 5번출구 방향에 있는 신사골 감자탕 집이다 국내산 생 등뼈만 사용한다고 한다 처음 가는 집 뼈 해장국을 좋아하지 않는데 국내산 이라는 단어가 땡겨서 들어갔다 신사동 이여서 비쌀 줄 알았는데 가격이 너무 좋아요 가성비 좋은 맛집이다 밥은 강황밥이여서 노랗게 생겼다 처음 먹어보는데 건강해 지는 느낌 좋아요~~ 흰밥은 따로 있어요. 기본 반찬은 주고 추가는 셀프입니다 ~~ 깍두기와 피클 그리고 풋고추 든든한 한끼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

사랑하는 나의 식구님들 사랑하는 나의 식구님들 이곳은 현재 오전 10:43분입니다! 시차적응이 안되서 조금 힘들었지만 아침일찍일어나 가벼운 운동을 겸하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국도 날이 많이 됩다생각했는데 이곳은 매일 35도에서 40도를 오가고있어서 평소보다 더 빨리 지치네요.! 그리고 씬크림을 많이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얼굴이 많이 발랐어요. 한국에서 보시면 감짝 놀라실수도.쓰 때때로 촬영하며 체력적으로 힘들때도많지만 남은 일정까지 잘 마무리하여 시간이흘러 우리모두가 웃고 행복해 하실수있는 좋은 일 만들어서 가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멋진 별님이 공식 팬카페에 올린 편지 입니다 최근 사진과 함께 멋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꿈들 꾸셨나요? 오늘도 일하러가기전에 기 좀 받고 가고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소집해제 한지 딱 한달 입니다. 지난 한달을 돌아보면 쏟살같이 간것같아요. 그래도 제가 하나하나 드린 선물들을 잘 받으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보니 오늘도 버티고 또 즐기면서 일할수있는것 같네요 파노라마 곡 리스트가 공개가되었어요. 열심히 잘 준비했습니다 : 행복하게 녹음 잘 마쳤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 행복하게 음악할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김호중님 아침편지~~2022.07.09일

트바로티 김호중님 기사를 가져 왔어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9070233401 김호중, '트바로티'의 성장 #염색 #전시회 #아리스 #단독쇼 [M+인터뷰] 가수 김호중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 가운데 군백기를 무색하게 만들 더욱 뜨거운 인기와 열일 행보를 자랑했다. 최근 김호중은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오랜만 entertain.v.daum.net 가수 김호중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 가운데 군백기를 무색하게 만들 더욱 뜨거운 인기와 열일 행보를 자랑했다. 최근 김호중은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오랜만의 복귀와 함께 열일 행보를 예고하며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펼쳤다. 김호중은 지난 7일 클래식 정규..

사랑하는 식구님들! 연일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인것같아요 숨 한번 크게 내쉬고 우리 행복한 하루 만들어요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만들어가겠습니다 #식구라는 표현이 너무 좋다 #김호중님 화이팅 #김호중님이 팬들에게 (2022.07.08)남긴 잠깐 메세지입니다

김호중 #별님의 7월 2째주 스케줄이랍니다

http://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22 빛이 나는 사람, 돌아온 김호중 - 톱클래스 ‘진심은 통한다’는 말은 쉽지만 실제로 믿고 행하기는 쉽지 않다.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냈던 지난 1년 9개월은 김호중에게 ‘진심의 힘’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 그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생 topclass.chosun.com 곧 클래식 앨범 발매,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냈던 지난 1년 9개월은 김호중에게 ‘진심의 힘’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 그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진심으로 다가갈 때 이들이 마음을 여는 과정을 함께 했고, 자신이 공익근무를 하는 동안에도 변치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팬덤을 보며 ‘진심’의 값을 경험했다. 인기의 절정에 군백기를 갖는 게..

노래의 날개 위에 인생은 한 번뿐이다. 한 번뿐이니까 심하게 벗어나지 않는 선 에서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하고 경험해보고 싶다. 꿈이 바뀌어도 상관없다. 좋아하는 건 늘 바뀔 수 있다. 나도 어렸을 땐 축구 선수, 경찰관, 선생님 등 꿈이 수시로 바뀌었다. 밤에 꾸는 꿈도 매일 바뀐다. 늘 똑같은 꿈만 꾼다면 병원에 가보거나 상담을 받아 야 할지도 모른다. 매일 다른 꿈을 꾸는 것이 당연하듯 좋아하는 게 바뀌어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로마가 좋다고 로마에만 머물렀다면 어땠을까? 독일로 유학 올 갔으니 독일에만 있고 유럽의 다른 나라들을 가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건 평생 노래 하나만 부르면서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세상엔 아름다운 노래가 너무나 많은데 말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