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공부하는 3가지 방법

7월 1일
514챌린지(5시에 공부시작하여 14일동안~~자존감 상승 시키는 공부다

세상을 공부하는 3가지 방법

1. 나를 공부한다.
1년 정도 공부하는 것은 좋다.
100년을 사니깐.

새벽에 일어나서 514챌린지를 하는 것도
나를 공부하는 것이다.

새벽에 지속적으로 14일동안 일어나보니

역시 나는 나를 좋아해
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습관,
도전,
자신감,
적응
열심히 무언가를 하게 되면서 나를 알게 된다.
'역시 나는 해내는 사람이었어.'
도전해야만 해낼 수 있다.

어려서부터 자기 자신을 공부하는 아이는
반드시 성공한다.

2.다른 사람을 공부한다.
(네트워크, 커뮤니티, 협업, 연결)
공부한 내가 커뮤니티 속에서 다른 사람과 만나서
연결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협업이다.  

3.우리가 사는 시공간을 공부한다.
지역을, 인스타를 공부하는 것이 시공간이었다.
내가 사는 세상을 공부하려면,
내가 사는 세상을
알아야 한다.

사람과 사람의 교류. 전혀 다른 사람과의 세계.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여행이다.

생소한 사람을 만나야 그 사람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웹2.0 , 웹3.0

내가 사는 환경을, 시공간을 알고 살아야 돈을 벌 수 있다.

공부를 통해 나를 발명하자.

최고의 발명품은 '나'다.

내가 태어났고,
나를 공부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공부하고,

앞으로 다가올 웹3.0을 공부하면
이 시대에 맞는 내가 탄생한다.

이 시대에 맞는 내가 탄생한다.
내가 나를 공부하는 것이 #발명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