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측하는 법

미래를 예측하는 법

미래를 알고 싶을 때 찾아가는 점집.
불안하니깐 묻는 것은 좋다.
그러나 묻기만 하고
아무것도 내가 하지 않는다면 절대 갈 수 없다.
미래에 내가 이렇게 될거야. 예측하려면 미래도
나를 도와야 하지만, 현재의 나도 도와야 한다.
미래도, 나도 서로 한발자국씩 다가가야 한다.

되고 싶은 미래를 먼저 그려라.

머리속으로 되고싶은 미래를 그려보자.  
20,30대는 할 일이 무척 많아서 미래가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기본 인프라 까는데 25년이 걸린다.
이때의 기간은 잠용(잠자는 용) 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책 읽으며 기초공부를 하자.
사람은 때가 맞아 떨어져야 기회가 온다.
"나는 잠용이다. 잠용은 우울해하지 않는다.
잠용은 슬퍼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에게 내 미래를 알려라.
되고 싶은 미래를 그렸다면, 주변에 알리자.
꿈에 대해서는 전국민이 다 창피해한다.
되든 안되든 주변에 말하며 알리자.
누군가로부터 비아냥 거리는 말을 듣더라도
나에게 알려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나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된다.

말하기 시작해야 도와준다.

나는 말하고 나서 실행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들은 사람은 쉽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들은 것이 있어서 나를 연결해준다.
내 꿈에 부담없는 옆사람이 나에게 질러줘야 한다.
꿈을 이루는 모든 과정은 엄청나게 유치하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질서정연하게 가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모든 과정이 우당탕 쿵탕"

말하는 순간부터 브랜딩이 된다.
하나의 케이스만 만들어보자. (예:외국저자와 인터뷰)
디지털튜터도 마찬가지. 내일 가리킬 것을 오늘
밤을 세워서라도 완벽하게 터득하고 가는 것.

누군가를 가르켰던 경험이 10년 후에는 무엇인가
되어 있을 것이다.

눈물이 난다
나의 마음이 아프다
#514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