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지은이 사사키 후미오 아래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두 장의 사진은 모두 똑같은 내 방이다. 10년 동안 한 번도 이사하지 않은 버리지 못한 물건들로 가득한 방에서 나의 삶은 멈추었다. 그때 내가 만난 것은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이었다. 나는 지저분한 방에서 벗어나 미니멀리스트로 거듬났다. 물건을 줄이자 나 자신도 달라졌다. 물건을 버리고 불행도 함께 버리다 누군가가 내게 말했다."물건을 버렸을 뿐이면서!" 분명 나는 물건을 버렸을 뿐이다.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고, 남 들에게 자랑할 만한 일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것만은 자신 있게 말 할수 있다. 물건을 줄인 후 나는 매일 행복을 느낀다. 행복이 무엇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