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면점의 시작 자기소개, 필수 점검 다섯 가지 자기소개는 면접의 첫인상인 만큼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김효석 박사님께 또 한 가지 배운 점이 아무리 잘 만든 자기소개 도 모든 회사에 같은 소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마치 같은 프러포즈는 여러 명의 애인에게 똑같이 반복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자기소개를 누군가 대신 써주는 것도 안 되며 인터넷에서 찾아낸 다수의 자기소개를 짜깁기해서 준비해도 안 된다고 하셨다. 그러면 면접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다고.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입니다. 남의 이야기나 남이 써준 자기 소개서는 독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 완벽한 자기소개는 없습니다. https://youtu.be/45QPnHCoBpw 아무리 잘 만든 자기소개도 모..